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자 양쪽 다리의 균형이 무너져, 왼쪽 힘이 더 빠져 어렵게 집에 돌아와 양다리 힘의 균형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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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2 조회수166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1월 5일 금요일 점심 식사를 외식하고 모처럼 영상 기온이므로

오리역에서 저의 집까지 15분 거리여서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왼쪽 발바닥부터 종아리까지 힘이 빠집니다.

왼쪽 다리에 힘이 빠짐으로 완전히 불균형 상태로 왼쪽만 힘이 없어서 몸을 왼쪽으로 기울인 상태로 걸었습니다. 걷고 집에 돌아와 그 왼쪽이 너무 피곤하여 누워서 다시 양쪽 다리에

왼쪽 무릎을 세워서 오른쪽 다리 발목을 그곳 위에 올려놓고 긴장을 푸는 목적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왼쪽 다리 운동을 할 때는 그 발목에 오른쪽보다 힘이 많이 떨어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다리 운동을 양쪽 균형을 잡아, 계속 양쪽의 그 횟수를 거의 같게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이 왼쪽 아랫배, 왼쪽 넓적다리에 힘을 너무 많이 주어 그쪽에 힘이 빠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운동을 하고 난 후에 오히려 종아리에 근육이 굳어 통증을 느꼈습니다.

어제 그곳에 파스를 붙이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잘 때도 그쪽이 불편하였습니다.

파스 붙인 효과가 좀 늦게 오늘 새벽에서 좀 나타난 느낌이었습니다.

몸의 균형이 빠진 상태로 왼쪽 다리에 힘이 부족한 상태로 걷는 것은 무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왼쪽 종아리 아래에 파스를 붙이고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새벽녘에 잘 잘 수가 있었습니다.

그 잠을 잘 잔 것이 성과가 나타나 지금 그 종아리에 통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의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어제는 그 왼쪽 다리 쪽에 힘이 없으므로 걸을 때 너무 힘이 들어

내가 너무 빨리 늙는 것 같은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흠승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 주시고 저에게 평화를 주시어 평화 안에서 차분하게 참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를 드려, 평화를 주시어 저의 몸에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십니다.

그런데 어제 너무 좀 충격적으로 왼쪽 다리 종아리와 발목 모두에 힘이 빠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은 걷는 운동과 발목을 무릎 위에 올려, 한쪽 다리를 기역자 모양으로 한 후에 그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하는 운동 횟수를 지나치게 많이 하지 않겠습니다.

걷는 운동과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회복시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이어서,

내 온 마음을 다 바쳐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 안에서 차분하게 그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평화를 주시는 참 평화를 청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평화 안에서, 평화를, 참 평화를 받습니다.

어제는 그 왼쪽 다리 쪽에 힘이 없으므로 걸을 때 너무 힘이 들어

내가 너무 빨리 늙는 것 같은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걷는 운동과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회복시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이어서,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 안에서 차분하게 그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평화 참 평화를 청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왼쪽 다리에 힘이 빠짐으로 걸음을 걸을 때 완전히 불균형 상태로,

왼쪽이 힘이 없어서 몸을 왼쪽으로 기울인 상태로 걸었습니다. 걷고 집에 돌와 그 왼쪽이 너무 피곤하여 누워서 다시 양쪽 다리에 한쪽 무릎에 무릎을 세워서 오른쪽 다리를 그 발목을 그곳 위에 올려놓고 긴장을 푸는 목적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왼쪽 다리 운동을 할 때는 그 발목에 오른쪽보다 힘이 많이 떨어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다리 운동을 양쪽 균형을 잡아 계속 양쪽의 그 횟수를 거의 같게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이 왼쪽 아랫배, 왼쪽 넓적다리에 힘을 너무 많이 주어,그쪽에 힘이 빠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운동을 하고 난 후에 오히려 종아리에 근육이 굳어 통증을 느꼈습니다.

어제 그곳에 파스를 붙이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잘 때도 그쪽이 불편하였습니다.

파스 붙인 효과가 좀 늦게 오늘 새벽에서 좀 나타난 느낌이었습니다.

몸의 균형이 빠진 상태로 왼쪽 다리에 힘이 부족한 상태로 걷는 것은 무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그 파스를 붙이고 계속 그 종아리를 주무르고 그리고 잠을 좀 새벽녘에 잘 잘 수가 있었습니다.

그 잠을 잘 잔 것이 성과가 나타나 지금 그 종아리에 통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의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어제는 그 왼쪽 다리 쪽에 힘이 없으므로 걸을 때 너무 힘이 들어

내가 너무 빨리 늙는 것 같은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평화를 주시어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를 드립니다. 그 평화가 저의 몸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너무 좀 충격적으로 왼쪽 다리 종아리와 그 발목 모두의 힘이 빠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걷는 운동과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회복시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이 기도가 끝난 후에 먹습니다.

그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 식사 조리를 잘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활동 운동 생활을 하여 저의 영혼, 마음, 정신 모두가 활력을 되찾기를 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뜻과 이 땅 위에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이 봉사하여 주시어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는

활동적 생명이 가득 찬 그 생명을 저에게 주시리라고 상상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일어서서,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이 더욱 확고해집니다.

그 확고함이 제가 기도를 드릴수록 더욱 굳건해집니다.

이 굳건해진 마음, 정신, 몸 모두 가 성장을 거듭하기를 빕니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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