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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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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3 조회수39 추천수3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02) ’24.6.13.>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의로움을 본받아,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먼저 돌보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 20)

 

거만 불손한 자의 이름은 빈정꾼그는 교만 방자하게 행동한다. (잠언 21,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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