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마태5,43-48) |1|  
다음글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하면 저절로 원수까지 사랑하게 되는 이유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18 조회수156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07) ’24.6.18.>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은혜를 원수로 갚음을 당해도 침묵으로 받아들이며,
원수도 사랑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다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 44)

 

악한 사람은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지만 올곧은 이는 제 길을 잘 살핀다. (잠언 21, 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