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2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 |||
---|---|---|---|---|
이전글 | 김찬선 신부님_진짜 헛수고는 ? | |||
다음글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3| | |||
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6-24 | 조회수135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
신성한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에 그리고 예수님의 가장 거룩한 수난의 붉은 바다에 투신하십시오. 이 바다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태어났습니다. 보다 단순하고 겸손하게, 숨겨진 채, 기도 중에 그분이 이끄시는 대로 가기 위해 자유 속에 머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를 위한 당신사랑의 바다에는 바닥이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수난은 거기에 대한 가장 위대한 증표입니다. 당신 사랑의 바다로 저를 채우고 수난에서 힘을 얻어 사랑하게 하소서. 기도 중 당신의 소리를 들으며 스스로의 수난을 받아들이게 가르쳐주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