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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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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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02 조회수53 추천수1 반대(1) 신고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2일 (녹)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

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

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

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
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65 


밤송이 ! 


하느님 

은총 


햇밤 

송이 


여린 

가시 


빗방울 

맺혀 

 

믿음 

희망 

사랑 

 

진주 

이루어 

 

해님이 

나오면 눈부시게 빛나는 물보석이 되겠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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