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2세 할머니의 인생조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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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03 | 조회수25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92세 할머니의 인생조언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여. 열심히 모은 돈 죽을 때 가지고 갈 거야? 왔을 때처럼 빈손으로 가는 거여. 그놈의 인생이 뭐라고 뭐 이리 아득바득 살았는지 옘병.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자식 놈 뒷바라지한다고 돈 있어야 노후가 편하다케서 억척같이 모았는데 이제 좀 놀아볼까 했더니 옘병. 이곳저곳 안 쑤시는 곳이 없어.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것이었다. 이 글을 읽는 너도 인생 너무 아끼지 말어, 주변 사람에게 너무 희생하지 말고, 네 인생을 살어, 행복은 나중으로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연기처럼 그냥 사리지는 거여. 그러니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행복하게 살어.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에 최선을 다하며 살어. 뭐 큰일을 하느니 숭고한 일을 하느니 염병 떨지 말고, 뭐가 되었든 "너부터" 잘 살아! 그게 최고의 삶이야. ~ 옮겨온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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