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김찬선 신부님_성 토미스 사도 축일 - 토마스 따라서,,,  
다음글 최원석_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03 조회수73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22) ’24.7.3.>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거처로 잘 지어질 수 있도록 참 신앙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 22)

 

아이의 마음에 자리 잡은 미련함은 교훈의 매가 치워 준다. (잠언 22, 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