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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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8-02 | 조회수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53) ’24.8.3.토>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아를 버리고 겸손하게 되어 항상 침묵을 살며 우쭐거리거나 잘난척하거나 나서지 않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그렇게 해 주라고 명령하고,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마태 14, 9-10) 내 아들아, 너의 마음이 지혜로우면 내 마음도 기뻐하고 너의 입술이 올바른 것을 말하면 내 속도 즐거워한다. (잠언 23, 15-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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