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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04 조회수36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55) ’24.8.5.>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받은 은총을 주위에 전하고 나누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마태 14, 20)

 

그래야 미래가 있고 너의 희망이 끊기지 않는다. (잠언 23, 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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