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8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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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8-08 | 조회수49 | 추천수2 | 반대(1) 신고 |
#오늘의묵상
8월 8일
우리의 사랑은 늘 모자라고 허술합니다. 우리는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사랑을 세상에 전달하고 주님께 받은 벅찬 사랑을 이웃에게 제공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에게서 비롯된 사랑을 오롯이 전해주는 것, 마침내 온전한 사랑을 살아낼 수 있는, 단 하나의 비결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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