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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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8-17 | 조회수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68) ’24.8.18.일>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모시는 참삶으로 주님께 일치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요한 6, 56) 빛깔이 좋다고 술을 들여다보지 마라. 그것이 잔 속에서 광채를 낸다 해도, 목구멍에 매끄럽게 넘어간다 해도 그러지 마라. (잠언 23, 3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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