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우리의 냉담을 느끼시는 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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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8-21 | 조회수5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우리의 냉담을 느끼시는 하느님 -
하느님께서는 고통이나 아픔을 느낄 수 없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를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다.(창세기6,5-6)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받으시는 많은 모욕을 위로해 드립시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성부께서 사람을 사랑하는데 비해 그분께서 받으시는 사랑은 너무 적음을 보며 당신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당신께서 느끼신 고통을 저도 기꺼이 느끼게 해 주시고 그 고통을 완화할 모든 일을 하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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