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움 속에서 살아가는 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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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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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26 | 조회수156 | 추천수3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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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속에서 살아가는 삶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만나고 헤어졌다.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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