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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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8-26 | 조회수5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76) ’24.8.26. 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의 온갖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인내와 사랑을 살아 하느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이 그 모든 박해와 환난을 겪으면서도 보여 준 인내와 믿음 때문에, 하느님의 여러 교회에서 여러분을 자랑합니다. 이는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의 징표로, 여러분이 하느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테살 1, 4-5)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온갖 귀하고 아름다운 보화가 가득 찬다. (잠언 24, 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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