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8.30.금]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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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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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30 | 조회수108 | 추천수3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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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금."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담아 가지고 있었다."(마태 25, 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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