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구(親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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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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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13 | 조회수140 | 추천수1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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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親舊)~! 내 것이라곤 없으니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 옮겨 온 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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