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9.14.토]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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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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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14 | 조회수85 | 추천수3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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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토.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요한 3, 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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