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23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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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9-23 | 조회수94 | 추천수3 | 반대(1) 신고 |
#오늘의묵상
9월 23일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뜻으로 세상을 밝히기 원하십니다. 세상의 것에 눈멀어 평화를 잃은 이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라 하십니다. 세상과 어울리고 세상으로 녹아들되, 세상의 지론에 흡수되지 않는 지혜를 살으라 하십니다.
영의 시력을 잃고 헤매는 이웃을 위해서 세상과 차별화된 사랑의 화술에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생각과 말과 행위를 복음으로 단장하여 복음의 향기로 감동을 자아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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