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25일 / 카톡 신부 | |||
---|---|---|---|---|
이전글 | 천주교 정치 참여를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이단 사이비입니다. | |||
다음글 |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하라? | |||
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9-25 | 조회수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9월 25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대단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늘 오늘 “마케 사람 야케의 아들 아구르”처럼 간청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서 당신의 순수를 닮아 살도록, 어떤 샹황에서도 허위와 거짓을 삼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저희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신 축복을 허비하지 않는 지혜로 채워주시기를,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더럽히는 아둔함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영과 몸과 혼을 단속해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