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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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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5 조회수41 추천수0 반대(2) 신고

누가 하시던 말씀들이신가

2천 년 전

유대 군중이 하시던 말씀이시지

율법학자 대사제

그 사람들 지금 어디에 있나

 

 

 

 

 

 

 

 

 

 

 

 

 

 

 

 

지옥에나 떨어졌을 것이다(마태 7,21-23)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이야~

 

 

 

 

 

 

 

수요자 중심

그래서 자기들이 자본주의자?

 

 

자본주의는 다 망했어

 

 

케인즈가 틀렸다고 하잖아

경제사에 대한 기초 이해가 없는 교육 결손이

여러분들은 문제이고

우리 나라 역사에서

경제사에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께서

케인즈가 되시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I그나마 살려놓았다

사회주의식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그래서 중국이 배워간 것이죠

새마을 운동도..

공산당이야

박정희가

원래 사상 전향서  쓰면 

자기 생각이 완전히 다 바뀌나?

남로당 동무이지

박정희는

여전히

그러니 독재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 왜 싫어?

독재하고 그러니까

그런데 이명박 정부조차

민간인 사찰했고

거기 가담한 사람 다 공산당이지

한번 이념으로 해볼까?

 

 

 

IMF로 한국이 겪은 미국의 대공황

 

문제가 뭐였지?

 

미국애서 독과점 나와서

상품을 팔면 중소기업 혹은 그 대기업급 아래의 기업들이

대기업급에 다 망했다

그래서 그 다음 어떻게 되었지?

그 기업들이 도산하면서

실업자 나왔지?

그런 다음에 어떻게 되었나?

실업자가 나오니 돈이 없네

그래서 늘어났네

그러더니 아무리 좋은 상품을 큰 기업이 내놓아도

그것을 살

소비자가 없어서

큰 기업들도 도산했다

그게 대공황이고

경제 망치는 일이지만

여러분 목사님들이나 그 분들이 그것은 모르시는지

그런 것을 몰라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 계열 따라다니는 거죠?

그러면 복지국가의 원리를 도입 안하면

소비자 무너져서 다 망한다

그러면 또 여기에서 그 생각이 공산당이라며?

그런데 전 세계 국가들의 헌법을 비교해 보셨다든지

그 비교한 결과를 놓고 말씀하시는 전문가의 말씀을 들어보셨나?

 

그러면 여러분 속이는 유식한 사람들이라는 그 사람들

그 사람들 생각이 어디가 틀렸는지

자기 생각 돌아보기가 되나..

 

어려서부터 고해성사를 보러 다녔더라면

자기 생각을 돌아보는 메타 인지 교육이 어려서부터 자동으로 되는데

고해성사를 우리 이 어린이는 일기장에 쓰듯이 이야기를 하면서

했어요

그런 칭찬 받는 주일학교 친구들 옆에서 커보세요...

 

그러면 되는데

지금 물음이 없고

그대로 주입식 교육이나 받아서 살아온 그 세월에

무슨 그런 교육 경험 배경이 지금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자꾸 나서시는지 모르겠다

200세 시대 오나본데

가셔서 공부를 하셔야죠

요새는 한 노인들이 다시 가야 한다

대학을..

초중고도 다시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시는게 좋을지 모를 정도로 교육 의 질이 다르니까

 

 

그래서 이제 질문을 던진다면

지금은 무엇이 비슷한가?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도 헌법의 6대 원리 속의 하나이고

그것이 나머지 5가지와 균형을 이루어야 헌법 정신으로 사는 것인데

그런 말을 이해하기도 어려운 분들도 계시죠?

그게 다 민족사의 비극입니다.

다들 공부 잘하실 분들을

누가?

친일파가 일단 뜯어 먹더니

고위층오로 가서 또 그것을 배웠나봐

그래서

그 아래 국민들도 다 배워

그런 걸..

그래서 주르륵 지옥인데

거기에 예수교장로회가 우리 근현대사에 뜨는 이유가 나온다...

돈만 알아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뭐가 되나..

구원받는다..

계단 위에 돈통에 돈 넣으면 구원받는다라는 게

문제여서 교리는 바르니 바르게 잡고

잡혔지

지금 천원 내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믿음으로 구원되면?

교회 나와 집 팔아 전세 가서 매매 대금 내고

전세 빼서 월세 가서 전세 대금 내고

어디에?

 

교회에

그리고 게시판에 공개 경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수요 예배 그래서

2번 가...

 

그러면 그것도 따지려면 따져야지

오직 성경에

누가 2번 가래...

주일이야

수요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생긴 분이 여러분들이 아니신가

 

지금은 미국의 대공황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면

무엇이 비슷해져 있나

중국 러시아에서 우리 기업 다 닫는 것이

그런 효과가 나고 있는 과정이다

그러니 안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거기에서 역사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나

 

여러분들이 따르는 그 분들의 그 이유가

아담스미스의 뭐라나

자유 방임 주의?

그런 걸로 망하는거죠...

그런 논리로 살면서 성당 와서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하라

예수님 보고 협박질 겁박질이야

하늘 무서운 줄 알고 살아야지 그런 말은

괜히 있나?

 

그런 물음을 던지려면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다녀야 하는데 동의하시거나

그런 것을 취재하는 것에 소비자층이 있으니까 했겠지

그런 생각이 나라 사랑이라고..

그 내용은 우리는 우리 역사에서

적어도 우리가 숙지해서 남의 나라에 전한게 언제이던가

 

왕인 선생님께서 논어를

논어에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그 위험을 다 가르치시고

그것을 왕인 선생님께서 논어를

왜에 전한 것이 

언제??

 

 

 

 

 

 

 

 

 

 

백제 근초고왕 시대에

 그게 4세기이다

지금 몇 세기?

21세기

몇천 년?

무식한 것 아닙니까

우리가 질문 던지는 것을 남의 나라 초등학교 가서 배우자..

그런데 그런 방영물이 통하는 소비자층이 있고

그런 소비자층이 있으니 방송물 제작하는데

비행기 값에 섭외에

다 얼마인가..

그게 왜 나오나?

여러분들이 책임은 없는지 볼 때

tvN에서 와서 손배소라도 한다면

손 들어 들어야지

되지 않나

 

 

더구나

그 방송국은 그 때 그 방송국이 벌써 아닌 것을

 

 

그러면 여러분

남들은 그렇게 앞서서 있는데

우리더러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다녀라

그게 말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그 때 2020년 3월에 tvN

그런데 지금은 아주 tvN이 달라지고 엄청난 본래의 우리 민족의 그 기상과 기백을 내기 시작했고 그런데

 

 

 

여러분들 안되는 것입니다.

호세 7,6-18 기준으로 하느님 뜻 어겼으니

미치기는 십상이다..

 

예수교 장로회 자본주의?

그게 돈만 아는 사람 나와서 악마 되었다

요즘 십자가 많은데

왜 사회가 이 모양이냐

그러다가 갑질해서 남들 병들게 하고

직장에서 대기업 임원인가가 때려서

가장이 그냥 맞고 돌아가셨다

그런 사건 나오는 것은

누구 탓이냐

한국 천주교회 정치 참여하지 말라

거기에서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선종 전후가 달라지는 우리 사회

거기에 있는 것이지

 

 

무식하지고 공부 안하고 또 무식해지고

생각하고 묻지를 못하고

생각은 질문을 시작으로 하는 것이라서

질문하는 것을 배우는 선진 뭐를 익혀보자는 애국심이라며 빛나는

여러분 엉터리 전두환식 교육을 만들거나

그 이전에 더 엉터리에서 살았거나

그 이후에 이런 것도

다 나라를 망치는 일입니다.

자기들이 자유 보수 우파라면서

그게 왜 문제가 되지?

 

대공황와서

나라 경제를 다 말아먹는데

지금 중국과 러시아에서 우리 기업들이 다 문 닫아

도산하고 있는데

자본주의를 융통성 있게 가야 자본을 모으지

여러분같이 이용당하면서

아시는 것 없이 끌려 나가서

그러니 그 진영은 맨날 선동이라는 말이 나오지

누가 우리 나라에서 12년만 공부해도

누가 선동되어 가나?

 

그게 용어 개념 정의

그게 공리 체계

axiomatic system

그 춟발점 놓는 그 출발

르네 데카르트식 사고

그것 못해서 그러는 것이다

그러니 늘 자기가 글을 쓰지 못하고 남의 글만 옮겨 다닌다..

시작점을 잡을 때

두려움이 왜 생겼을까요?

여러분들은 그런 걸 하면

매를 맞도록

배웠다...

그래서 지금 그대로 가면

자율과 창의 나와?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신문을 보면

벌써 수준이 다르다

카이스트 배 모 교수님의 문제 해결을 하는 아이디어 모으고 하는 과정에 대한

그런 신문 기사는 기자들도 마음이 여유가 있고 국민들이 마음이 여유가 있는

인권과 사회정의 위에 피어나는 자율과 창의

그톨록 자유 민주주의

그 토대 위에 나오는거지

 

여러분들의 자유 민주주의는 다

용어 개념 정의에 다 맞지가 않아

엉터리입니다.

전두환 시대에 어디 자유가 있어

그래서 두환이 오빠 그렇게 불렸던 사람인지는 몰라도

갔다

 

 

너 갔다

이거야

도올 교수님 식으로 표현하면

 

 

너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의 천사가 전두환이라는 헤로데를 내리쳤다

사도행전 12, 23인가?

거기 헤로데 가듯이

천사니까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

그래서 화장실에서 갔다..

그런게 이제 그 시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거지

 

화장실에서 자기가 무슨 예를 들어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해봐

그걸 누구에게 하소연하나

 

남을 정죄하지 말라

그것이 율법이 되면 안되는거지

어린이 납치 되는데

자기 눈의 들보를 보느라

여러분 스스로 눈감고 가서

자기 자녀들 납치되는 것을 지나쳐야 했다..

자기가 잘못한 것도 죄도 많은데

친구가 옆에서 도와주는데도

그냥 야 친구

오히려 화내...

친구야

너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봐

그래서 어린이 납치되는데

같이 그냥 갔어

그리고 집에 가서

내가 용서하고 살아야지

그게 이단 사이비지

그러면...

 

매번 뇌물만 받아

공직자들이

나라가 위태로워

그런데 고위공직자 비리 범죄 수사처 작동하지 말라

그러면 되나..

그래서 나라가 망했어

그래서 남의 나라 식민 지배 받으며

용서해야 된대..

그게 여러분 사는방식이고

이단 사이비 종교인들이

교주에 당하는 원리가 아닐까

 

그런 것을 얻다대고 한국 천주교회에  위압적으로 강요하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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