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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1)[가평꽃동네 이전 제안]전두환식 교육을 받으면 종교 사기꾼에 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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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5 조회수38 추천수0 반대(0) 신고

시작도 알 수 없고

시작을 할 수 없으며

딱 뭐 있으면

그 다음 단계까지만 생각한다면

종합적 사고력을 기르지 못해서

다 망했다

이미 그런 식으로는 살기도 힘들죠

대학생이 노트북 가지고 되냐

이런 이야기가 있다면

그런 분은 신석기 시대에서 오셨나

변한이 철 중계무역하던 그 삼한 그 땅에서라도 오셨다든지..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변한 철 중계 무역을 보면서 자본주의가 뭐 없다..이런 식의 평가는

사실은 자본주의그래서 싹 돈만 아는 나쁜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이

그것이 사실은 공산당 출현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어서

예수교 장로회가 사실은 공산주의 혁명의 종교 문화적 배경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돈만 아니까 오죽했으면..

그런게 또 일제 강점기에 더 심하지

그러니 그 당시 잘못하면 공산화 금방 된다

우려도가 올라가 있는 것은 이해는 가죠...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소년공 월급 3개월치 안주고 그러면 더 주고

잘 해야

그래야 자본주의가 건강하게 꽃 피워지고

그 소년공이 결혼해서

또 자녀를 낳고

안정된 가정에서

다시 후손들이 도약하는 것이

사실은 이민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만 보더라도

군사 독재 정권의 자본주의는 이상하다...

자본주의라고 하기에 우리 나라 사람이 하는 자본주의 이렇게 보기에도 좀 역겹고..

전체성이 없어서 정신병만 늘어가는 압력이 작동해 왔고

지금 그 한 강 다리 부서지는데 눈 앞에서 그것을 보는 한 5살 여자 어린이가

아버지 바지 붙잡고 놀랐을 때

그리고 어머니 돌아깃는 응급실 그 계단을 오르내리는 그 연령의 그 딸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고..이러는 비극에 담겨있는 충격보다 더 엄청난 충격이

이명박 정권 이후 나온 것 같다고 해야할 여러 사회 병리 현상을 보면

지금 수년 간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는 역사에서 책임질 일들이 많다

뭘 거기에 

Thank you for cooeration?

그 말 듣고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

하느님께서라면...

언제인가 피정 다녀오거나 성서 모임 연수 갔다오거나 그러면

받는 십자가 목에 걸고 성당 가서 미사 보는데

보좌 신부님께서 영성체 하러 걸어나갔는데

그 십자가에 고개를 숙이시고 인사를 하시는데

어린이 시절에 원장 수녀님께서 여러분 예수님이 어린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모르고

기도문을 외우는 눈동자가 초롱 초롱하다

어른들하고 다르다

그런 말씀 듣고 자라는 어린이들이 자라서

갑자기

노트북가지고 대학생이 뭐 하면 되나

이런 말 듣고 

말이 안되는 것이죠

반도체 시대에 노트북도 사용을 못하면

어떻게 살아

앞으로...

 

 

 

그래서 학교로 가셔서 공부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교주가 딱 한 마디하면

다들 옳다고 하는데

한 단계만 다음까지만 생각하는

그런 방식...

 

그러면 딱딱 맞아 떨어지고

성경 해독을 잘했다는거야

여러분의 교주들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망이죠

거기에 다 넘어가게 되어 있다

종합적으로 보아야 하는데

그러니 사실 예수교 장로회 이런 교파가 개신교가 뜨는 이유가

일단은 교리 말고 복음 뭐 그런 식으로

엉망의 사고를 한 자락 깔고

부흥회 넣고 나면

다 붕 떠 있는데

그게 절대로 곤란하다고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님이시다

그런 거 안된다

그걸로는

써 있죠

마태 7,21-23에 써 있잖아요

그런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민족 저항 시인의 시

개벽지에 1926년에 실려 있는

그 시기

청산리 대첩과 시간적으로 가깝죠

하여튼 그러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며

우리 시문학에서도 그런 기운이 오고 있었고

청산리 대첩에는 천주교 의민단이 함께 작전을 수행했다

 

 

거기에 청개구리 말 안듣는

폴짝

폴짝

건너 건너

그 자리를 이어 이어

그러니까 앉은 자리만 모은다

청개구리가 앉은 자리들만...

이어 이어

 

들이라고 이해하면

원래 들과 같습니까?

전혀 아니죠...

2차 저작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원저작물에 대해..

개신교 구원 신학 이런 것은 다 2차 저작물인데

그걸 주워 담아 모아 집대성을 한다고 한들

이미 아니다..

독일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보는 관점에서 이야기하게 되는

다 모아 봐야 소용이 없는 거죠...

이미..

 

 

그래서 성경 구절이 이해가 안가면 종합적 사고력을 발휘해서

접근을 못하게 되어 있다

우민 정책

 

어리석은 국민을 만들자

 

시작을 감추네

용어 개념 정의 없애

공리 체계 유클리드 기하학

그 공리에 대해 이해 못할 것이라고 괜히 겁주고 그래 놓고...

 

그래야 헌법을 기초로 위에 올리는 사실은..

법률, 명령, 규칙 등에 대해

시작이 없어야 엉성하게 가는데

그것도 한 단계만 더 간다..

그 다음 멈춘다..

그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게 만들어서

무슨 순수하게 이념 편향이 아니라는 둥...

 

그런 사람들이

주장을 하면

뭐가 되나..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니면

내 어머니도 아니고

부모님 아니시고

형제 자매도 아니고

그러면?

내 어머니 형제 자매는 구원에서 탈락을 해도

전혀 거기에서 내쳐지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

뭔가 이상하다

그런 의문을 가지고

물음을 통하여

생각을 해야지

그러면 다른 문장에

벌써 나오네..

뭐라고..

나옵니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들만이 들어간다

써 있죠...

그런데 이번에 하느님 뜻 영성?

그러니 서양식으로 그렇게 골라서 골라놓고...

나머지는 자기 생각으로 채우니

사람들을 우상화하더라...

정치에서 팬덤하고는 다른거죠..

그런데 그쪽은 우상화이니

그게 칼뱅이 하던 식이죠

 

자기가 보니 1 베드 1,1-5에서

뭐라나

미리 선택된 어쩌고 저쩌고가 나와서

구원 예쩡설이라고

그리고 그러면 누가 구원받나

나는?

그럴 때 부자가 되는지 알아보라

이유는 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었지

그러면 그건 그냥 칼뱅이 자기가 생각한 자기 생각이지

성경에는 어떻게 적혀 있나

그 반대가 적혀 가고 있다..

거의 다 반대가 되는..

예수님과 맞장 뜬 칼뱅입니다.

그러니 성상 숭배 문제로 우리 나라 개신교 십자가에 가시관 쓰신 예수님 안 계시느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예수 필요없다

아무나 올라가라

그러니 이단 사이비 교주들 다 올라가고..

아무나 올라가도 되는것이니

그게 요즘 우상화하고 다를 게 없지 않나

그래서 끊임이 없어요

십자가 하나의 그 종교 문화에서

가톨릭이 승리하였다라고 적어야 한다

성상 숭배 그렇게 하는 건

좀 어거지이다...

 

그리고 뭐 섭리가 어떻고 해봐야 다른데서 부서진 과자같은 걸로

어디 선물은 못하는거지

다 부서진 걸..

기본이지 그런건 

 

그래서 보면 

이제 개신교 분들은 3초 만에

위에 설명한 것을 

또 질문하시니까

좀 변주곡처럼 다시 설명을 좀 다르게 그러나 복습용으로 하자면

 

그렇게 골라놓고 구원예쩡설

1베드 1,1-5를...

 

나머지는 그럼 나는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 알 수가 있느냐

그런 건 궁금했나 보죠?

그래서 부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은 것 같다

그 사람들이 구원 예정에 들었지..

그게 어떻게 그렇게 한심하냐 사실은...

딱 그 다음만 생각한 것스럽게 생각한다..

말이 한국말인가 이래서?..그렇지만 워낙에 말 같지 않은 주장에 대해 설명을 하려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그러면 착한 사마리아인은 바보가 되는거죠

그 재산 가지고 있어야지

늘려서 부자되어야 하는데 남 돕나?

생색내기 잘하는 걸로

연탄 날라 주기

아니..

 

귀뚜라미 보일러 사장님 보시면

화나시지..

 

그래서 보면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도 사문화시키고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그것도 각색하는거지

완전히

 

 

 

 

 

 

 

 

 

 

소설이야

판타지..

ㅋㅋㅋㅋㅋㅋㅋ

 

 

개작이야

개작

개작이라긱 보다는

그 정도면

창작이죠..

 

완전히 다른 책 되는 것이잖아요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쉽다는거야..

 

 

그러면 

완전히 엉터리지 그게

사기꾼이에요

칼뱅은...

 

 

그런데

이상한 게 하나 둘 생기는게 아닌데

그 분들이 전두환식 사고를 교육 받아서

우민 정책에 잘 놀아나면서

초중고를 졸업해서

대학도 잘가도 문제가 되는 경우는

토론 교육도 받아보지 못하고

우리 나라 학사 관리가 회복하는게

1995년 무렵이라고 조사가 됩니다.

이전에는 다 망한거지 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 교육에서 좀 이탈하는 사람들이

지금 와서 성공하는 것은

능력있게 줏대있게

다 뒤집어 엎고 갔기 때문입니다.

집안에서 맞는데도

이제 기타 들고 나가시는 분들

이라든지..

 

 

그래서 보면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냐

그런 가까운 사람들이 구원에서 탈락을 하고

왜냐하면 믿음으로 구원된다는데

실천하는 사람들이 그런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지옥가고

당장  그 밖에서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의를 얻고

뭐 그래서 구원에 이른다면

그런 말씀을 하실 리가 없죠?

 

그런 의문을 안 갖도록

전두환은

우리 나라에서 대통령으로 살았지만

우리 민주 헌법상

사실은 이단 사이비 교주 같다.

그렇지 않나..

다 말이 안되는데

지금도 찬양 미화 하며

동의하며

이 난리 법석이면

그러면 그 정도면 교주지

그럼 아니라고 할

 

 

 

 

 

 

 

 

 

 

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 법석이 만드는

난리 법칙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들이 맞다고 해서

숫자가 많으면 이긴다

이게 문제가 될 수가 있죠..

 

교실에서

객관식 문제를 놓고 봐도 그렇다

어떻게?

 

 

답은 2번인데

애들끼리 3번이냐 4번이냐를 놓고

막 토론이 벌어져서

자기들끼리 네가 틀렸다고 하더니

뭐 또 서로 동의도 해서

4번이라는데

 

딱 보면 2번인데

거기 가만히 있는거지 이제

선생님 들어오시면 그 때 결정 나는데 뭘..

그런 상황이 되는 그 분들

 

이단 사이비 교주라고 하는 이만희 신천지에 빠지고

자기들이 맞다고 박수치는 그 이유

 

와서 보라

니...

 

 

꼭 그런 경우로

단순하게 넘어가서 낚이신 인생 전체..

 

저는 가평 꽃동네가 좀 염려되는 것이

그 신천지 교주가 죽고 나서

폭력 사태가 우려된다고

심리학 책을 뒤지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의대 증원으로

위험한데

 

가평 꽃동네에 JMS도 있다면서요

저는 가평 꽃동네가 다른 장소로 이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다수에 지쳐있나?

다수가 꼭 옳은 것은 아니다

 

늘 하는 남극 이야기

세종 과학 기지에 우리 과학자교수님들께서

어떤 관찰을 하실까를

사회학적 상상력을 동원해서 보면

남극에서 펭귄 보시고

 

 

남극와 가 보세요

 

 

펭귄들이

다들

지구별은

발바닥이

시렵대지...

 

 

 

그 말을 어느 펭귄이라도 하면

다 와서 보라며

박수친다

펭귄들도..

그러나

 

 

고국에 돌아와 보면

발바닥 시려운 지구별 

아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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