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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신교 계열이 갖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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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5 조회수19 추천수0 반대(0) 신고

이런 병 고치는 기적

예언을 하고 막

마귀를 내어 쫓고

각종 기적이 나오는데

이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 정당성이나 정통성이랄까 뭐든지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것이 확실하지 않느냐

 

 그런 것이 다 믿음의 결과로

실천 빠져야 하고

그래서 천주교 이단이다

뭐 그런 식...

성령 쇄신 기도 모임 다 있는데

 

그것에

그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

누구이시냐를

목사님들께서 잘못 전달하셨을 가능성이

제기 된다

 

 

마태 7,21-23에서

거기 후반부에

바로 적혀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 아닙니까?

개신교 입장은 그러하지 않나

지금..

 

예수님께서

그런 기적들에도 불구하고

그러고 있다고 해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반드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것이 아니며

너희가 진짜 기독교인이며 뭐 그런 식

그런 건

 

 

아니다(마태 7,21-23)

기독교인이라는 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인데

어디 따르고 있나

자기 생각대로 사는 사람들이지

그런 것은

마르틴 루터는 로마 10,9만 자기 마음에 충족되니까

거기만 가져 가고...

고해성사만 당장 안보면 되는 것이고

로마 10, 17은 평생 본 적이 없는 것인지

보기는 봤겠죠

독일어 개신교 성경을 루터가 썼다며

그래도 야고보서를 도로 넣어 놓은 것이 갸륵하고 기특한 정도이다..

그 양극성 장애에

그 고해성사 염려에 지쳐서

살다가..

그게 다 그 중세 유럽의 봉건 영주제 그리고 전쟁들..

봉건 봉건 봉건

이런 이런 이런

 

봉건이 엄마는 좋겠네

조선 시대가 봉건 시대였다네

그게 말이 안되는 것이...

 

중앙 집권제인데..

그게 사실은 전체성의 확보가 강한 철학적 사유의 그 배경 그 특징에서

그렇게 가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의 번체제

맨 길거리 폭력이지 그게

 

그래서 중세 유럽에

봉건 봉건 봉건 하다가

내 자식 조금만 위험해도 어렵다

마음 평정이

그래서 초등학교 난리가 난다

 그러면 전쟁이 문제였기 때문에

남북에 있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러니까 그 주장을 수용해도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수용해도

지금도 목숨 걸고 오시잖아요

이제 만나러 갑시다

만나서 그 눈빛들을 보십시오

남북이 공연할 때...

눈시울들을 볼 때

하나도 몰라도 감동이 오는 그런데

사람은 사람입니다.

 

민족 화해 일치 위원회 있는데

주교 회의 산하에든

각 교구에든

 

왜 반대하면서

신자들 내쫓는 그 사람들이 천주교 신자야?

세례 증명서?

갖다 버리라고 해

그렇게 살려면

아시겠습니?까?

그게 뭐가 중요해

종이 조각이야

잉크와 종이지...

 

 

 개신교 계열 생각을 가만히 보면

예수님은 두렵지가 않아

하나님은..

공산당이 두려워요...

공산당은 국군이 막고 있어서

온다는게 쉽지가 않거든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삼위일체에 

그 성령 충만 그래서

개신교도

그 기적들 일어나고 하는데

그 분은 지금 하나도 안 두렵다고 하는거지

교리 다 갈아 엎고도 개신교회 나가고..

 

 

 

 

그런데 자기가 자기들이 눈 앞에 벌어진 기적들을 보니

자기가 또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말씀은 알 바가 아니고

내 뭐가 중요하다..

줏대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 것이지

오직 성경

그러기도 하더니

그건 다 어디가서

성경 말씀을 때려 치우시고

그리고 기독교인 다되었다는 둥

 

정신 차려

손석희 교수님의 그 친구 분이신

김수철 선생님의 노래

정신 차려

 

그게 생각나는 것이죠

 

성경에 적혀 있는 건 알 바가 아니라는거지.

그래서 심리학적으로 접근해서 설명하는 한국 개신교의 십자가 위에

가시관 쓰신 예수님 안 계신 그 이유는

 

 

성상 숭배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야 하고

그것은 표면적인 것이지

진짜 이유는 따로 있는게 아니냐

 

 

 

 

 

 

 

답변하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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