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고 예언직을 수행하지 말라의 소크라테스에서 출발하는 시작점에 대해 화났을 때 들었던 생각과 이제야 드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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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6 조회수14 추천수0 반대(0) 신고

너 자신을 알라?

 

 

 

 

 

 

 

 

 

 

응?

 

 

 

 

 

 

 

 

 

 

 

 

 

 

 

 

 

 

 

Know yourself

 

 

 

 

 

 

 

 

 

 

 

 

 

 

 

 

 

Know thyself

 

 

 

 

 

 

 

 

 

 

 

 

 

 

 

 

Know Die Self

 

 

 

 

 

 

 

 

 

 

 

 

 

 

 

 

 

 

알아라

너 죽는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천주교 입장에서는

천주교 종교 문화권이라면

 

밀알을 생각하겠지

원래는...

 

그런 장난을 치다가..

 

하나의 밀알이 떨어져서

썩어라..

 

그런데 개신교 종교 문화권이

전하가 되어

전자기장처럼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간을 왜곡한다..

다 망쳐 놓는다고..

field

마당

 

그것을 왜곡한다..

초등학교 나와도 패러데이처럼 되면

문제가 없는데 말이지..

이건 무슨 교주가 되어 가지고

연세가 지긋하신데

자기가 무슨 초등학교 학생처럼 장난하듯이

런닝맨이면 어떻게 되나?

 

 

 

 

 

 

구원을 지배하는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그러시면 

쓰나..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원을 지배하는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따르라

ㅋㅋㅋㅋㅋㅋ

 

 

 

그런다고 거기 가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사실은..

동네에 그런 할아버지가

길 가에 서서

나를 따르라..

그런다고 해 보세요

 

 

 

 

 

 

 

 

 

 

보건소로 모셔 드려야 하나

일단..

그 생각을 해야 정상이죠?

 

 

 

 

 그렇게 장면 전환

상황 인식 전환을 하듯이

 

알아라

너 죽는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장난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해석을 바꾸고

들보 말고

내 눈의 들보가 문제냐

내 코가 또 석 자여도 그런 것이지

저 형제 자매들이 지옥 가는데

우리 동포가 지옥 간다잖아

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되겠니?

어떻게 되찾은 나라에서

 

얻다대고 총질이었던 사람들을

국부로 하고 

찬양 미화를 하자고 하고 앉아 뭉개고 앉아서 말이지

 

 

게다가 무슨

518 전두환 신군부 찬양 미화?

전두환이 용기가 있어?

 

 

 

 

 

 

 

 

후방에서

용기는 누구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 출정가를 들어보면

광주 시민들과

광주 시민군들께서

용기가 있는 것이지

 

 

 

 

 

 

 

 

 

누가 그런 엉터리 말을 해

전두환이 용기가 있다고...

 

 

 

 

전두환 보고

 

 

 

 

 

 

 

 

 

 

 

 

 

 

 

 

 

 

두환이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사람들이나

할 말인지는 몰라도

그런 말을 그런 사람들도 하면

안된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실까요?

 

 

너는

니네 집에

강도 들었는데

 

 

 

 

 

 

 

 

 

 

 

 

 

 

강도 보고

용기 있다고 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지 않겠나?

 

손석희 교수님 친구

김수철 선생님께서

그런 노래를 불러 주실 것이다

 

 

 

 

 

 

 

 

 

 

아마도..

 

 

 

정신 차려

 

 

 

 

 

 

 

 

 

 

 

 

해병대가

광주 시민군의 저항에 막혀

진입이 안되는 상황이

MBC 제5공화국 (2005) 드라마에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그런 일이 지금 일어난다면

광주 규모 보다 서울은 크죠..

서울 시민군이 조직되면

서울 시민군이 이긴다고 보는게 맞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그런 건 아예 하지를 말라는 거지

광주 시민군이 예비군..

무섭지..

우리 나라 예비군이잖아요..

 

518 전두환 신군부 찬양 미화?

그런게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 정도면..

그 동영상 지금은 여기 저기 그 사진들을 다 보잖아요

옛날에는 숨어서 봤다면서요..

그런데 거기에서 찬양 미화

전두환 신군부를?

 

정신이 온전하지 않고

반사회적 성격 장애 계열이 많다..

대개 그 정도면 뇌가 문제가 크죠

그런데 그게 개신교 교리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매우 높죠..

무슨 죄를 지어도

고해성사까지도 없어서

마지막 고삐가 다 풀린

말새끼들이 되니..

망아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어디서 그런 수치스러운 말들 하고

(노무현 유스티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 연설에서)

 

 

참으로 기가 막히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어록에 담길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

김수환 스테파노 한국 천주교회 첫 추기경님 시복 시성 준비 중)

 

 

 

남 잘못해서 지옥가는 일을 막아야지

착한 사람이지..

 

그런 착하고 똑똑한 선택을

길을 막다니

구원의 길을 선택하고 있건만

 

 

 

 

 

못된 양들

머리에 뿔 나가지고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떼라고 다 양이냐

주님의 양떼이어야지

착한 양이지

 

그 신부님 누구셨지?

다른 양떼가 있어서

이만 가보셔야 한다고 하셔서

 

 

 

 

 

 

 

그럼

이 양은..이만

그래서

웃은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하고 착하고 바르고 정직한 어린이 관점에서

 

 

 

 

 

 

 

 

그런 어린이

나중에

누가 되었을까요?

 

 

 

 

 

 

 

 

 

 

 

 

 

 

 

 

응답하라 1988에서

찾아보신다면?

실제 인물들의 길은

많이 열려 있겠지만 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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