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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 제목 | (최종1) 달-임종석 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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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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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26 | 조회수38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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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뜬다 달이 진다
그것은 맞는 말이냐
우리가 초생달 초등학생이 쏘아 올린 달이라고 저는 재해석을 그 때에도 해 봤는데 원래는 초승달이 표준말이고 시적 허용으로 초생달로 본다면
조연정 어린이가 노래를 부르면 그 위로 하늘이 있다면 그 조연정 어린이는 지금 어쩌다 해피 엔딩 뮤지컬에 출연하시는 한재아 선생님이 되셨는데
우리가 그 뮤지컬 제목을 보아도 그렇지만
최근에 2021년에 KBS에 나오셔서 그 뮤지컬에 나오는 노래
끝까지 끝은 아니야 그 노래를 불러 주셨죠?
끝까지 끝은 아니야
그래서 달이 뜨는거야 달이 지는거야
그 물음에 주목을 하고 이제 뭐 아래 글에서처럼 무슨 사인 코사인이 어떻고 해서 수학까지 동원해서 막 연구를 하자... 탐구 생활 그 시대에 하시던 방학숙제 탐구 생활
그래서 방학 숙제 하듯 과제 집착력을 보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크..방학이 끝났네 올해도 여름 방학 다 지났어요 하다가
앗
조연정 어린이가 누구시냐면 그 우리 천주교 서울대교구 계성 초등학교라고 있습니다.
거기 다니시던 어린이님이신데
그 노래를 부를 때 지구를 그리고 이제 조연정 어린이를 만약에 그 위에 그리고 달을 위에 그리면 그리다가 아는 것은 동그라미 궤도잖아요 대개 타원 곡선이지만... 그래서 보면
어린이 머리 위로 달의 회전 방향의 이전은 달이 지고 이후는 달이 뜨는 거죠..
그런데 달이 도는 것이다라고 하면
뜬다와 진다는 서로 반대이지만 그런 인식에서는서로 주장이 대립하지만
같은 달의 운동에서도 달이 돌고 있다... 한 방향으로...
그러면 일치가 되니까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님 지내신 임종석 실장님 그 전두환 신군부의 추적을 11개월이나 따돌리신 명석하신 분이시죠..
그 분의 그 때 사고력이 엄청나신 분이시고
그런데 남북이 따로 두 나라로 가자.. 그런데 우리가 조금 달의 운동처럼 생각하면 어떨까 이념을
좌우로 놓는다면 좌향좌나 우향우나 예를 들면 회전하는거죠.. 돈다...
그런 인식의 전환으로써 남북이 두 이념에 대해 하나의 이해로 관통할 새로운 뭔가가 있을까 그런 물음을 던져야 하고 그게 뭐가 될까요..
그리고 그러면 달의 운동을 비롯해서 그렇게 하나의 이해로 통합되는 상황들이 또 무엇이 있고 그래서
하나로 모을 방법을 찾아야지
그렇지 않냐... 혹시 두 체제 두 국가가
그런 것을 찾을 길인가도 물으면서 검토하고 또 다른 대안을 마인드맵처럼 그래서 우리가 메타인지 메타인지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양자화 수리 모델링 그 글에서 그 증명이 맞는지는 더 생각해볼 생각인데 그러나 변수를 차를 선택해서 그랬기 때문에 0되기 쉽죠... 같은 경우
그런 것처럼 친일파 꽝되기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되기... 그 악의 영향에서 우리 벗어나자... 그런 상황 그런 분들 공직 사회에서
꽝되기 ㅋㅋㅋㅋㅋㅋ 되려면 하시려면 하실 수 있죠 윤석열 대통령님
다 그 사람들 밀쳐 내고 더불어 민주당으로
이적한다..
대통령도
이적할 수 있는거지 꼭 거기에 있으란 법이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통성이 있어야지 사람들이
우리들이
그래서 보면은 자본주의가 너무 세지면 공산주의 하자고 한다.. 좀 나누자 그런 것인데
그러면 수식으로 가면
자본주의 경향성 ---------------- = C(C 는 상수, 영어로 constant) 사회주의 경향성으로 하죠..
자본주의 경향성 = C 사회주의 경향성
자본주의 경향성 - C사회주의 경향성 = 0
0 좋아하게 생긴 우리들.. 그게 뭐
법인 카드 아닌
범인카드로 사는 빵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말고.. 그 차로 하면 되겠다 어차피 곱해서 0도 될 때가 있지만 그건 여기에서는 어렵죠 지금...
가끔 이제 성경책을 읽을 때에는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지만 그런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느님께 불가능은 없다 그러니까
그런 낙타 있다는 직관을 얻어낼 수가 있겠죠?
그런 것처럼 한번 생각해보면...
저 위 식을 정말 0으로 만들어줄 그런 직관을 주는 그런 성경 구절도 한 번 찾아보면서 혹시 아느냐
하느님 믿고 해보는거지..
그렇지
않나요? ㅋㅋㅋㅋ
똑똑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바른 어린이 관점에서 말입니다.
초롱초롱한 눈동자 우리 원장 수녀님 말씀에 기대어
당장은 각 지자체를 이념 순환제도를 도입하면 어떨까
그게 사실은 성경에서는 하느님 말씀으로는
희년의 선포에 해당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이념 순환제도를 봄 여름 가을 겨울
농사 짓는 뭐..그런 것처럼 각 계절에 이념 특성을 달리하는 제도들을 순환하여 돌린다..
그게 지자체 별로 가는 것은 임종석 실장님의 생각에서 두 국가 두 체제를 약간 수학적 생각으로 프렉탈로 돌리자 각 지자체를 그 두 이념 구조에서 프렉탈로 돌려 가자
그럼 지자체를 하는 보람이 생기고 최근에 이재명 대표님께서 신안군 등을 지적하시고 영광 이런 지역들.. 그런 성과를 반영하면서 뭔가 좀 창의적인 지자체를 따로 만들어 가서 각 지역 지자체 마다 사는 방식이 좀 독특한 것들이 있어서 우리 나라를 좀
재미있는 나라로 만들자 다양하게...
거기에 이념을 순환하여 두고 한 이념을 고정시키면 그것은 망하니까.. 그렇게 할 방법이 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는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지내고 파견 미사곡으로 애국가를 부르는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입니다.
얼마 전 선종하신 김민기 선생님께서도 내 나라 내 겨레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에서 김근태 즈카리야 국회의원님의 삶에서 최근 임플란트 하신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님 김대중 토머스 모어 대통령님 노무현 유스티노 대통령님 그 이전에 훨씬 이전부터 일제 강점기부터 고초를 겪으시면서 결국 일찍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셨고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분들에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정의를 외치는 분들께 각별한 은총에 은총을 더하시고 그래서 그 분들의 한평생이 즐겁고 기쁘게 해주시기를 청하며
더 이상 바른 말을 하는 모든 이들을 이제는 공격하지 말라
이재명 대표님 생애를 지금 보면 우리는 손해를 너무 많이 보고 있다 그저 남 돕는 것이 체질이라서 그래 보고 싶으셔서 대선 후보에 오르시는데 그렇게 괴롭히는 장면들은 사실 우리가 왜 더불어 민주당이 뭐 장악되었느냐 그 보다는 그 이재명 대표님의 연설을 그냥 보면 뭐 아무 문제가 없고 뭔가 기대도 되고 안심이 되고 그런 분이 대통령님 하시고 계신다면 뭔가 될 것 같은데 그것을 그렇게 좀 비열하고 야비하다 싶을 정도의 그런 공격들을 보면 너무 하지 않느냐 보다 너무 손해가 크다.. 국민들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그만좀 하고 만일 유죄 판결 나면 윤석열 대통령님이 다 사면하세요 문재인 대통령님도 사실 좀 문제가 게임 프로그래머가 비행기 회사 경영진일과 무슨 경력이 연결이 되느냐 많이 되는거죠 이공계가 포진이 덜 된 검찰인가 우리 검찰이.. 그런 식이면 물리학자 출신이 우리 기업 CEO로 얼마나 많이 포진되어 있는데 그러면 그것이 다 부당하다고 봐야지 잘못하면..
물리학이랑 회사 경영이랑 무슨 상관이냐 그러실 것 아닙니까 비행기 이착륙 시뮬레이션을 게임 프로그래머가 잘하는 것이고 물리학 배경 있어야 게임을 만들지 무슨 게임 중독자냐 게임 프로그래머가... 그렇게 보면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국력이 엉뚱하게 소진되고 있고 무식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어디 뉴라이트 학자들에 교육을 받은 건지.. 말도 안되는 친일 망언이 돌고 있고 엉망입니다. 이렇게 나라가 가면 안된다..
제21회 MBC 창작 동요제 대상 수상곡 초생달노래ㆍ조연정 어린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 계성 초등학교) 훗날 뮤지컬 배우 한재아 선생님 작사ㆍ이슬기 선생님 작곡ㆍ주유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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