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믿음의 뜻을 돌아보며-대학웡이나 대학도 융통성 있게 입학 시기를 자율화하자..
이전글 (최종1) 달-임종석 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님  
다음글 ■ 재림하신 그분께서 묻기 전일지라도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루카 9,18-2 ...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6 조회수12 추천수0 반대(0) 신고

그런 게 없으니까

맨날 싸우는 것이죠..

국민들이..

그러면 그럴 바에야

모두 화해하고 사랑하고 살자

그러려면

제도 자체가 좀 뭐랄까

융통성이 있으면

나라 문화가 경직되지 않고

서로 갈리는 것 없이 간다..

그런 마음이 생겨나기 쉽겠죠...

 

제도가 사람들을 바꿀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그런 말도 있기는 있다지만

제도만큼 사회를 바꿀 문화를 바꿀 것이 또 없다..

그런데 이제 대학 입학도 매달 하면

 

기업들도 좋습니다.

제 생각에

직원들을 한 달 빼서

학교 다니게 하고

수업 듣고 와서

일에 도움되는 그런 체제이면

더 좋지 않을까

한 달이면 사실 그..계절 학기 식으로

한 과목..3학점정도..

 

그러면 직원들도 몰입해서 실력을 키우고

좀더 기업들도 여유가 있겠죠

어디 뭐 한 2년 석사

4년 뭐 어떻게 박사하고 와라..

그런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래서 제도로 문화를 바꾸면

그런 것에서 하다가

뭔가 통일을 더 유연하게 가져오는 변화가 있을 수 있지 싶은..

 

 

그런 오늘도

달밤에

 

 

 

 

 

 

 

 

 

 

글쓰고 있구나..

 

 

대강 그 아래 글에서

민족 화해 일치 위원회 순명하기 그 글에서 

초생달이라는 동요를 설명할 때

달은 떠 있고

산 아래 물 흐르는 것이

우리 전통 산수화에도 많이 나오는 장면인데

노래를 어떻게 노랫말도 곡 선율도

그런 것을 느끼게 하는지

하여튼 보면 볼수록

그 동요는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는

들어보면이죠...

그런데

 

 그래서 이런 걸 해야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

친일 망언하는 계정은 안된다..

뉴라이트는 또 뭐냐

개신교도 이상한 개신교 그런 것은 안되고

또 개신교 교리 틀린 건 틀린 거잖아요

 

계단 위의 돈통에 돈 넣은 거

그거는 잘못이라며 고치자며 하더니

결국은 그건 이제 죄가 아니다

교회 나와 예수를 뭐라나?

구원자로 뭐 모셔서?

 

이런 뚱딴지같은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사실...

 

옛날에도 썼지만

엄마가 너..

 

저쪽에 그 수퍼 알지?

매번 같이 가던

거기 가야 황창연 신부님 생태 마을

청국장 가루 있어

다른데는 안 팔아

 

그러니 거기 꼭 다녀와라

그런데 이제..

 

집에 왔는데

너 거기 안갔찌|?

엄마가 다 아셔

왜냐..

 

시계가 가맄는 시간이 지나서..

 

그냥 안 믿고

다른데 간 거지..

 

믿었다는 건

엄마 말씀대로

그 수퍼에 가서 사서 왔어야지...

 

아빠 퇴근하셨는데

 

청국장 없이 드셔야 해...

 

 

거기에만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거기로 가기까지 했어야 한다

뭐 그런데 말이지

 

 

대답은 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