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9.27.금]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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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9-27 | 조회수7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09.27.금.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루카 9, 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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