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떻게 살 것인가
이전글 9월 28일 / 카톡 신부 |1|  
다음글 정치에 참여하지 말고 순수하게?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8 조회수26 추천수0 반대(0) 신고

윤석열 탄핵 촉구 대학생 시국 농성단처럼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을 따라

전도서로 알려진 코헬렛은

우리가 젊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살자

카르페디엠에서

정의가 빠지면

맛이 없으니까

가자

윤석열 탄핵 촉구 대학생 시국 농성단처럼

카르페디엠

명동성당에서 쫓겨나는 일이 있어도 

시국 농성을 하신

손석식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처럼

살자

코헬렛을 늘 강조해주신 신부님의 삶처럼

 

신부님께서는 유학 가시려다 그만 두셨대

 

그런 것은 세례 성사의 견진 성사의 신품 성사의 은총인가 보다

신부님께서는 배울 것을 미리 다 아셨대

물음을 가지고

생각을 하셔서

배운 것도 활용하시고

유학하셔서 배우실 것을

뛰어넘고 계셨다

 

연애나 

결혼은 언제 하나?

친구는 언제 사귀고?

시국 농성단 찾아다니고

거기 가서 해

사제단 신부님 찾아 다니고

여자 어린이

길거리 미사에서

 

 

 

 

"우리 친하게 지내요"

 

 

그 핵심적인

교리를

우리가

순명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야 잘 만나지

사람들을

그러는 가운데

정의와

진리의

길을

한평생 걸어가자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가 밭에 보물을 발견하였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 재산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어떻게 살 것인가

한 번의 젊음

이회영 6형제는

800억 재산을 다 팔아

간도로 가서

한 달만에 감자 심어 캐어 먹고 사시는데에도

(그 시기에 맞추어 문재인 티모테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님 퇴임 후 첫 2월에

감자 농사 지으시는 그 장면을 SNS에 올리신 것은 그런 뜻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학 잘하신 우리 나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상룡 초대 국무령님의 손자 분과

KTX 열차 시승을 하신다는 것은 기차길 옆 그 동요의 정신과

일본이 철도  놓아주어서 고맙지 않느냐는 철딱서니 없는...

도둑놈이 너희집 벽돌 부수어 길내고 많이 많이 훔쳐가면

그 벽에 길 내주어 고맙다는

오늘 출근하기 좋다고..대문 안나서도 되고..

한심해가지고

다 큰 어른들이 그러고 살면 되겠습니까?)

 

그러니

연애와 결혼은

그런

길거리 미사에 가서

만나는 사람이랑 해야지

 

 

 

 

 

 

 

 

다른 데서

만나니

인생이

지랄인가 본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살고

그러나 끝까지

살아남자

뭔 잘못을 했어도

고해성사가 있잖아

베드로 사도좌에 대한 교리를 올리니까

신고해서 글이 삭제되었다

순수하게 그 글인데

전부 가톨릭 신자가 아니지

베드로 사도좌 교황 교리

거기에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이나

꼭 그런 것 같다

예수님을 배신한 3번에 대해

치유하시는

예수님

 

너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너 나를 사랑하느냐

가톨릭 생활 성가도 있죠?

그것 대로 사는 것

그것이 가장

우리의 마음을

우리의 어린이 시절부터의 마음을

가장 잘 이끌어오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가장 마음에 드는 답이다

 

그런데 거기에 완전하게 반기를 드는 

다 큰 어른들이

부끄러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어디서 그런 수치스런 제안을 하고

(노무현 유스티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 연설에서)

 

 

참으로 기가 막히고

(김수환 스테파노 한국 천주교회 첫 추기경님 어록에 담길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시복 시성 준비 중)

 

 

얻다 대고 

남을 심판하지 말고

남을 판단하지 말고

그래서

불의에 가담하고나 살고

침묵하고 살으라고 하나

다 큰 어른들이

참 못됐네

 

그것은 개신교 계열이 고해성사가 없어서

죄를 용서받은 적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요한 20,21-23이 그게 아니라잖아

사죄권...

아니면 모고해이든가

고해성사 안보든가

뭔가 죄책감 발끈이지

그래서 뒤집어 지는 것입니다.

과도한 죄책감 어쩌고 나와서

불의 앞에 항거하지 않는 이상한 심리

이상 심리가 발동하여

정의를 외치지 말라

 

 

왜 죄많은 인간인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냐

하나님께 직접 해야지

누가 들으면 진짜 그런 줄 알겠다

 

요한 20,21-23에 보면

뭐라고 나오나

사람 11사도에게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러면 11사도가 하나님이야?

하느님이냐 이것입니다.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러니까 용서를 꼭해라

그래서 그건 고해성사 아니다

그런 주장이

말이 안되는 이유

먼저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가 안되죠..

지금 용서를 못 받으면 죄가 남는다도 남는다지만

너희가 죄를 용서해 주면

그러면 예수님 부활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이제 너희 고해성사 안봐도 돼

나만 믿어

이제 구원이야

그런게 있어야지.. 이 고해성사 세우시는 장면이 나올 이유가 없고

벌써 무너지는 개신교..

돌려서 말씀하실 리가 없는데

항상 용서해 주어라

부활 이전에 하신 그 말씀처럼 하셔야지

표현이 왜 다르냐

그런 물음

질문을 배우라고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가시느니

역사를 공부해 보면

언제 물음을 시작으로 생각하는 그런 걸 우리는 배워서

일본에 전해주나

 

 

 

 

 

 

 

 

 

 

 

4세기

백제 근초고왕

시대에..

 

 

 

전부 감옥가야지 원래

봐주니까 

다 큰 어른들이

그러고 있으면 되나

20대 젊음

그것을 회복하여 사는 것도 못하니

다 큰 어른들이 신부님들 겁박질해서

여기가 조용한 것이잖아

다 큰 어른들이 일본 밀정에 협력하고 그러면 되니?

전부 지옥갈 것이야

 

 

 

 

 

연옥 없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 분들이시라고

헤도

 

 

그러면

틀어 놓고 들어 보세요

 

전국 노래 자랑에 나오시는

김용임 선생님의

 

 

 

오늘이 가장 젊은 날 

 

한국 천주교회는

윤석열 탄핵 소추 촉구 대학생 시국 농성단을 공개 지지합니다.

그 모든 것은

다음의 가르침 등에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공개 지지되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한국 천주 교회가 안내하고 실천하는

우리 역사에서 전하는

기쁜 소식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시겠습니까?

한국 천주교회에 물으십시오.

 

가톨릭 교회는 민주화와 사회 정의
가톨릭 교회는 환경 생명 인권 등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와 사회가 이를 왜곡하여 나아갈 때에는

저항할 수 밖에 없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천주교 수원교구장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