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치에 참여하지 말고 순수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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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09-28 | 조회수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그것은 당장에 죄입니다. 대죄가 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도 신약의 모든 말씀도 읽지 않고 박정희 대한늬우스에 함몰되어 속고만 사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늘 지적하시는 것은 너희는 성경을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래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또한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라고 성 바오로 사도께서 갈라티아인들에게 편지를 쓰셨습니다.
정치에 참여하지 말고 순수하게..
일종의 피터팬 신드롬 같은 것입니다 자라지 않겠다는 것과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그 눈이 바라보는 신앙의 진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과는 구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뇌의 다른 부분이 사용이 안되고 있어서 그것은 어떻게 되느냐 뇌의 건강을 해치고 그런 것이 아닌가 묻고 생각하고 깨닫고 배우고 생각하고 묻고 좋은 것은 시험해보고 시험해 보고 좋은 것들을 알아낼 것을 서간문에서도 권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그 어떤 과학의 이론도 하느님 바깥에 있지 않다고 고백하는 것은 우리가 믿는 하느님께서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우리가 고백하는 사도 신경의 고백의 첫부분이며
천주교 수원교구 가톨릭 대학 갓등 중창단의 한국 천주 교회사를 활짝 여신 신상옥과 형제들 그 미사곡 사도 신경을 올려 드리면서 사명이라는 곡이 개신교의 사명과는 다르다 많이 다른데 그 부분이 어디에서 얼마만큼 다르게 되느냐를 개신교의 구원신학의 오류에서 찾아 전하시오. 오늘의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잘하려면 고난도의 미해결 과제를 잘 수행하려면 늘 연결을 병적이지 않고 건강하게 잘 이어보는 습관을 늘려 가야 하는데 그런 연구 없이 나라 사랑 되나 그러니 맨날 속고 사는 것입니다 외국 나가 보니 한국이 아무 것도 아니다
지금이 제1,2,3,4,5 공화국이니? 헌법은 언제 때 헌법이냐 극우 보수 자유 보수 우파 여러분
헌법 개정한 지가 언제인데.. 87년체제이니 38년 되었나?
그런데 그 기간 건너 뛰어 개헌의 종소리를 알리고 있으니
동창이~ 그 시조가 생각이 나고
소년이노 학난성 그 시가 생각이 나는구나 하셔야지 되는 것을
김용임 선생님 전국 노래 자랑 카르페디엠 오늘이 가장 젊은 날 .
그래서 위에 적은 내용들을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 교회 문헌 등을 찾아 붙여 보세요 오늘의 문제입니다.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 위 손 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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