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5일토요일[(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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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05 | 조회수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0월5일토요일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제1독서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42,1-3.5-6.12-17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가리는 이자는 누구냐?’ 하셨습니다. 신비로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 못한 채 지껄였습니다.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 지난날보다 더 큰 복을 내리시어, 낙타 육천 마리 겨릿소 천 쌍과 암나귀 천 마리를 소유하게 되었다. 딸 셋을 얻었다. 둘째 딸을 크치아, 아리따운 여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 남자 형제들과 같이 유산을 물려주었다. 살면서 사 대에 걸쳐 자식과 손자들을 보았다. 수를 다하고 죽었다. 화답송 시편 119(118),66.71.75.91. 125.130(◎ 135ㄱ 참조) 이 종에게 빛나게 하소서. ◎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빛나게 하소서. 당신 법령을 배웠나이다. ◎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빛나게 하소서. 의로움을 저는 아나이다. 고통을 겪어도 저는 마땅하옵니다. ◎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빛나게 하소서. 오늘까지 서 있나이다. 만물이 당신을 섬기나이다. ◎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빛나게 하소서.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 법을 깨달으리이다. ◎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빛나게 하소서. 미련한 이들이 깨치나이다. ◎ 주님, 당신 얼굴 이 종에게 빛나게 하소서.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10,17-24 그때에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해치지 못할 것이다.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아무도 알지 못한다.”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영성체송 시편 119(118),49-50 참조 저는 그 말씀에 희망을 두었나이다. 당신 말씀 고통 속에서도 위로가 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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