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꿈은 죄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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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10-07 | 조회수6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꿈은 죄가 아니다 -
유혹은 우리를 정화시키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시련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스스로 겸손하십시오. 그러면 폭풍 후에 고요를 경험할 것입니다. 꿈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고 있을 때의 일에 책임지는 일은 없습니다. 깨어 있을 때 유혹과 싸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마음에 떠오르는 어떤 나쁜 생각도 좋은 목적을 가질 수 있음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만 않는다면 아무런 해도 없음을 깨달으며 편히 쉬는 대신 그것들을 쫒아버리려고 애씁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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