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7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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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0-07 | 조회수6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0월 7일
갖은 직무에서 벗어나 하루를 온전히 ‘마음먹은 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이즈음, 가장 감사하고 행복한 것은 묵주기도를 깊이 있게, 더 오래도록 바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홀로 있는 시간이 많으니 기도문을 큰소리로 낭송하며 영혼을 깨우는 이 기분…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모두 곁에서 함께 빌어주시는 어머니, 성모님 덕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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