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11일금요일[(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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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11 | 조회수3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0월11일금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제1독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3,7-14 형제 여러분, 7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 복을 받습니다.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한결같이 실천하지 않는 자는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것들로 살” 따름입니다.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모두 저주받은 자다.”라고 약속된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이르러,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화답송 시편 111(110),1ㄴㄷㄹ-2.3-4.5-6 (◎ 5ㄴ 참조) 올곧은 이들의 모임, 그 집회에서, 내 마음 다하여 찬송하리라. 주님이 하신 일들 크기도 하여라. 그 일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깨치네. ◎ 주님은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신다. 그분 의로움은 영원히 이어지네. 당신 기적들 기억하게 하시니,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다. ◎ 주님은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신다.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시네. 위대하신 그 일들 당신 백성에게 알리시고, 민족들의 소유를 그들에게 주셨네. ◎ 주님은 언제나 당신 계약을 기억하신다. 복음 환호송 요한 12,31-32 참조 이제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밖으로 쫓겨나리라.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라. 복음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재판관이 될 것이다.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영성체송 애가 3,25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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