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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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15 | 조회수3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27) ’24.10.16. 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속한 사람 되어 육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그 욕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갈라 5, 24-25) 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잠언 25, 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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