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16일수요일[(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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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16 | 조회수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0월16일수요일 [(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제1독서 <그리스도께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욕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말씀입니다.5,18-25 받으면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그대로 이제 다시 경고합니다. 못할 것입니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막는 법은 없습니다. 속한 이들은 자기 육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화답송 시편 1,1-2.3.4와 6 (◎ 요한 8,12 참조)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 주님, 당신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 주님, 당신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 주님, 당신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11,42-46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해서는 안 되지만, 좋아하기 때문이다.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하고 말하였다.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성체송 시편 34(33),11 주님을 찾는 이에게는 좋은 것뿐이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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