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교도소는 법무부 소속 기관입니다.

교도소의 물품은 밥, 반찬, 옷, 신발, 의료품 등이 수감자가 사회에서 무엇을 했거나 군인들처럼 똑같은 것으로 지급되고 구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감옥에 가면 그들에게 지급되는 것은 가장 보잘 것 없는 것으로 고통만을 겪게 함으로서 죄의 대가를 치루게 하였지만 요즘에는 교도소는 그야말로 잘 교화시켜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교도소에 대통령도 감옥을 가는 시대이니 똑같은 물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인하여 의약품도 제일 좋은 것으로 지급하는 곳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신발 등도 메이커 제품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유럽 등지에서는 아주 먼 옛날부터 귀족이나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신부님이나 수도자가 되었고 결혼도 소위 상류 계층의 사람들이 하류 계층의 사람들과 하게 되는 것을 눈 여겨 봅니다. 교도소에서는 높으신 분들도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되어 교도 행정이 변했다면- 교도소가 아닌 사회에서도 신분이 같으신 분들 즉 끼리끼리 동류의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아닌 것을 우리들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는 일이지만- 사회에서도 높으신 분들이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이들과 함께 할 때 그 사회는 모두가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삶이 오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