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이전글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다음글 좁은 문 (루카13,22-30)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29 조회수1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4년 10월 29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

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

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84 


가지 꽃송이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십자가 

승리 


부활 

사랑 


지난 

새봄 


오일 

장날 


가지 

모종 


따라 

와서는 

 

여름 

내내 


바쁘 

더니 


아직도 

자줏빛 가지 꽃송이 푸른 하늘 아래 피어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