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파병인지 철두 철미하게 파악해야 하고 파병한다고 하면 우리와 무슨 관계인가요? 우리가 그 절박한 젤렌스키와 무슨 관계냐구요?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시는 분이 왜 그 두나라의 분쟁에 간섭하나요? 당신의 부인과 당신의 부패를 감추려는 것은 아닌지요?

통치자가 우리 나라를 풍전등화로 몰고 갑니다. 

지금의 상황은 예전 김승훈 신부의 시국 선언보다 엄중한 상황입니다. 

우리 천주교라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현 정권의 그 악한 마음을 바로 알고 바로 세우는 그런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구국을 위해 모두 기도해야 할 시기이고 몸소 나를 나라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있어여 합니다. 우리 천주교는 지금 왜 침묵하나요?? 서울 대교구 대주교님은 무엇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 과거 김수환 추기경님과 같이 정권의 악행에 맞서 일어서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를 구원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