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10.31.목]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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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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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31 | 조회수105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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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목."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루카 13, 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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