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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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1-03 | 조회수3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45) ’24.11.3. 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며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 30.31) 게으름뱅이는 손을 그릇 속에 넣고서도 입으로 가져가기조차 힘들어한다. (잠언 26, 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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