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1월 8일금요일[(녹)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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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1-08 | 조회수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1월 8일금요일 [(녹)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제1독서 <우리는 구세주를 고대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말씀입니다.3,17―4,1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삼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다른 이들도 눈여겨보십시오. 자주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데, 원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배를 하느님으로, 이 세상 것만 생각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합니다. 복종시키실 수도 있는 그 권능으로,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그리워하는 형제 여러분, 서 있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화답송 시편 122(121),1-2.3-4ㄱㄴ. 4ㄷㄹ-5(◎ 1 참조) 나는 몹시 기뻤노라. 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우리 발이 이미 서 있노라. ◎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견고하게 세워졌네. 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네. 주님의 지파들이 올라가네. ◎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네. 그곳에 심판의 왕좌,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 기뻐하며 주님의 집으로 가리라. 복음 환호송 1요한 2,5 참조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되리라. 복음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16,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집사 일을 청산하게.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4 옳지, 이렇게 하자. 맞아들이게 해야지.’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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