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와중에.
이전글 싸움걸기. |2|  
다음글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11.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 2, 13 - 2 ...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08 조회수51 추천수2 반대(1) 신고

 

 

정치하시는 분들께서는

제발 부탁드립니다.

현상황이 국민들 목숨이 위험한데요.

쓸데없는일을 벌이지 마세요.

국민들 정신없고 성가십니다.

돈많고 권력있는 분들은

시끄러우면 비행기타고 외국으로 나가던지

땅속 아지트로 숨던지 하면 될지 몰라도요.

일반 서민들은 앉은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지금은 북한을 예의주시하면서

잘지켜보면서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다른일 벌이지 마세요.

 

안병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