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월 11일 / 카톡 신부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
작성자강칠등	작성일2024-11-11	조회수73	추천수2	반대(1) 신고
#오늘의묵상    11월 11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때문에 당신께로 다가가는 걸음을 응원하시고 소중해하시며 기뻐하시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오늘은 그저 못나고 모자란 나를 위하고 배려하시는 주님의 이 세심하고 섬세한 사랑을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감사로 차올라 주님 사랑을 향한 희망으로  한껏 향기롭기를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