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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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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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14 조회수34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24년 11월 14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5,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

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

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운데에 있다.”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

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

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

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00 

 

가시울타리 작은 새 ! 

 

하느님 

은총 

 

오랜 

만에  

 

편백 

감나무 


가시 

울타리 


찾아 

와서 


노래 

하는 


오목 

눈이 떼 


거친 

가시 


사이로 

다니며 


찾은 

보물 


무엇이 

기에 


저다지 

평화로운 지저귐은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걸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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