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다음글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08:06 조회수13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67) ’24.11.25.>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저희의 몸과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다 봉헌하며 순종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루카 2-4)

 

내 아들아, 지혜롭게 되어 내 마음을 기쁘게 해 다오

그러면 나를 비웃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잠언 27, 11)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