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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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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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13:26 조회수17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24년 11월 25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

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

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
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11 


바람 강물 ! 


하느님 

은총 


바람 

따라 


흔들 

리는 


강물 

풍경 


물새들 

모여 


진리 

정의 

평화 


첨벙 

거리고 


하늘빛 

깊이 


잠겨서 

자연스럽게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흘러가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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