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참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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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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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9 | 조회수8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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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도 매일미사 참례를 하는 편입니다. 시대가 변하다보니 이제는 그리스도교의 신앙도 그 시류에 따라가는게 보편화 되는듯 합니다. 저희 본당에도 어린이날이라고 평일미사가 없어졌어요. 추석, 설, 부활절, 성탄절 때도 평일미사가 없기도 하지요. 그러니 너무 틀에 박힌 열심에서 좀 자유로워 지심을 권고합니다. 미사 빠지면 죄야! 이게 문제이지요, -참고로 보세요~ 23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24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요한4,23-24)
그 어디나 내가 성령과 함께 한다면 그 곳이 예배 장소요. 성전인 것입니다. 행복한 매일 되세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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