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국가에 살아보지않아서요.

공산주의가 얼마나 잔혹한지 모르구요.

자유 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은지도

솔직히 잘 모른다고해야 맞습니다.

고교시절에 반공교육이 있어서요.

저희들은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상태이지요.

하지만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지도자들이

사상을 앞세워 민중을 얼마나 유린하는지는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봐야할것입니다.

남의 나라 일이니까 그렇지요. 사실 우리가

그런 현실이 된다면 얼마나 참담하겠습니까.

가난에 허덕이다가 그나마 좀 살만하니까

여기저기서 나라 먹을려고 눈독을 들이네요.

우리는 정신을 바짝차리고 잘보고 잘듣고 잘생각해야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잘차리고 침착하게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