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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1-31 조회수95 추천수2 반대(4) 신고

 

 

제가 원했던 것은 예수님의 열매였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손으로 열매를 없앤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주지 않으셨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헛소문이고 헛짐작이며 헛말입니다.

예수님의 가슴에 찌르는 비수입니다.

오래전에 제가 말씀드린 그대로 입니다.

평안하시길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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