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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2) ’25.2.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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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17 조회수82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2) ’25.2.18.>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서는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심을 깊이 새기며

미운 사람 원수 같은 사람 내 마음에 미흡하고 부족한 사람도 다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창세 4, 15)

 

간음하는 여자의 길도 이와 같아 

먹은 뒤에 입을 닦고서는 나는 나쁜 짓 안 했어!” 하고 말한다. (잠언 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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