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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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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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0 | 조회수57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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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5) ’25.2.21.금>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은 다 주님의 안배임을 굳게 믿으며, 교만과 허욕(虛慾)을 버리고 참으로 겸손해져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창세 11, 4) 발걸음이 당당한 것이 셋, 당당하게 걸어 다니는 것이 넷 있으니 짐승 가운데 용사로서 어떤 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사자 의젓한 수탉과 숫염소 그리고 자기 백성 앞에 선 임금이다. (잠언 30,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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